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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장기동

김포 장기동 누수탐지 안방 천장 얼룩과 난방 동관 핀홀 수리

누수탈출게시일

난방을 켠 뒤 아랫집에서 얼룩을 발견했어요

난방을 가동한 뒤 아랫집 안방 천장에 갈색 얼룩이 나타났어요.
난방을 시작한 지는 약 2주가 지났고, 아래층에서는 5일 전 처음 얼룩을 발견했다고 해요.
물자국이 점점 짙어지면서 위층에 연락을 주셨는데요.
점검할 때 살펴보니 문과 가까운 천장 가장자리에 흔적이 모여 있었습니다.
얼룩 주변을 열화상 카메라로 확인하자 물자국 부근의 온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어요.

다만 천장에 보이는 자국만으로 어느 배관에서 물이 새는지 정할 수는 없어요.
아래층 상태를 살핀 다음 위층으로 올라가 배관을 구분해 검사했답니다.
김포 장기동 누수탐지를 문의하실 때도 난방을 켠 시점과 얼룩이 달라진 모습을 함께 알려주시면 점검에 도움이 돼요.

실내 벽면을 측정하는 열화상 카메라 화면

계량기는 멈춰 있었지만 난방관 압력이 떨어졌어요

위층 계량기에서는 별침이 움직이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배관 검사를 끝내지는 않고 온수관과 냉수관에 각각 압력을 걸어 변화를 살폈는데요.
두 배관 모두 검사 중 압력이 유지돼 난방 배관을 따로 확인했습니다.
난방관에서는 압력이 서서히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어요.

이 결과를 바탕으로 난방관에서 새는 지점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계량기에서 눈에 띄는 움직임이 없었던 것과 난방관 검사에서 압력이 떨어진 것을 구분해 살펴본 것이죠.
천장 얼룩과 난방 사용 시기만으로 짐작했던 원인을 압력 검사로 좁힌 뒤 위치 탐지로 넘어갔습니다.

공기 호스에 연결된 디지털 압력계와 아날로그 압력계

희미한 가스 반응을 따라 배관 경로를 살폈어요

난방관에 질소와 수소의 혼합가스를 넣고 집 안을 살폈어요.
아래층에서 물자국이 보인 안방 쪽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니 벽면 가장자리에서 가스가 미세하게 감지됐는데요.
그 주변을 청음 장비로 비교해도 소리가 작아 처음에는 위치를 가리기 어려웠습니다.

이어서 관로 탐지기로 난방 배관이 지나가는 길을 확인했어요.
압력을 조절한 뒤 다시 청음 탐지를 진행하자 가스가 새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지점이 잡혔답니다.
김포 장기동 누수탐지에서도 반응이 약할 때는 한 번의 측정으로 단정하기보다 배관 경로와 주변 반응을 함께 살펴야 해요.

타일 바닥에 놓인 청음 센서와 연결 케이블

바닥을 열자 부식된 동관에 작은 구멍이 보였어요

탐지 결과를 고객님께 설명한 뒤 주변을 보양하고 바닥을 열었어요.
매립된 난방관이 드러나도록 조심스럽게 굴착하자 동관에 부식으로 생긴 핀홀이 확인됐는데요.
작은 구멍이 난 부분에 비눗물을 묻혀 새는 지점을 고객님과 함께 확인했습니다.

손상된 구간은 잘라내고 새로운 자재와 전용 부속을 사용해 다시 연결했어요.
아래층 천장의 얼룩을 먼저 가리는 대신 물이 빠져나오던 배관을 수리한 것이죠.
연결을 마친 뒤에는 바닥을 덮기 전에 압력 검사를 다시 진행해 수리 상태를 살폈습니다.

굴착한 바닥에 드러난 변색된 동관과 분기 연결부

재검사에서 압력이 유지된 뒤 바닥을 마감했어요

수리 후에는 30분 넘게 압력을 걸어둔 상태에서도 변화가 없었어요.
처음 검사에서 서서히 떨어졌던 압력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한 뒤 굴착한 바닥을 시멘트로 미장했습니다.
배관 연결과 재검사를 거쳐 열린 바닥을 마감하는 순서로 작업을 끝냈어요.

이후 난방을 다시 사용할 때는 아래층 천장에 새로운 물기나 얼룩 변화가 생기지 않는지 살펴야 합니다.
이미 젖은 부분은 건조 상태를 확인한 다음 도배 등 필요한 복구를 판단하는 것이 좋아요.
김포 장기동 누수탐지로 물이 새는 원인을 찾았다면, 젖은 천장에 필요한 후속 관리까지 확인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절개한 실내 바닥을 시멘트로 메운 모습